2022년 3월 10일 목요일

지역감정의 의도적 재생산에 관용은 없다

생각 다른 거, 너무 신나거나 화난거 뭐 다 이해할수 있다. 특히 지금같은 민감한(?) 시기에 말이다. 그래서 페북에서 전적인 동의는 안되거나 너무 과격하더라도 들어봄직한 말들이 있으면 좋아요도 잘 누르는편이다. 특히 오랜만에 글 뜨는 현실친구면 반가워서 더 그렇다. 그치만 개표결과 갖고 '그 지역', '분리독립' 운운하는 애는 정말 참기 힘들었다. 어떻게 된게 이기고서도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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