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3일 토요일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개인전 <매일이 휴가!> 관람 후기

오늘 낮에 잠실 소피텔에서 하는 엘리자베스 랭그리터 개인전 <매일이 휴가!>에 다녀왔다. 전시 제목에서 보이듯이 행복과 편안함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생각을 너무 깊게 하지 않고 보이는 그대로 즐겨도 마음이 편안한 그런 전시였다.

인터뷰 등에서 보이는 작가 본인의 작업 태도도, 과도하게 밝은 작품들에 으레 따라붙는 어둡고 강박적인 이야기들과는 달리 실제로도 굉장히 행복하고 즐거운 느낌에 가까워보였다. 작업 시작한 지 5년도 안 되었는데 차원을 모호하게 만드는 독특한 질감과 맑은 분위기로 빠르게 인기 작가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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